Atari Lynx

1989년 출시된 아타리 링스

1989년 아타리가 출시한 16비트 휴대용 게임기며 최초의 컬러 휴대용 게임기 이기도 하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 했었던 닌텐도의 게임 보이, 세가의 게임 기어, NEC의 터보익스프레스(PC엔진 GT)와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두고 경쟁했으나 당시 다른 휴대용 게임기들과 마찬가지로 닌텐도의 게임 보이에 밀린다.

이 게임기는 매체들마다 총 팔린 댓수가 각각 다른데 50~80만개가 팔려 나갔다는 보도가 있으나 게임 잡지 레트로 게이머가 25주년을 기념해 전직 아타리,에픽스직원들과한 인터뷰에 따르면 약 3백만개가 팔려 나갔다고 하나 닌텐도 게임보이의 약 1억 2천만개에 가까운 판매대수와 비교하면 많이 못미친다.

아타리 링스용 롬팩(롬 카트리지)

아타리2600의 성공으로 현실에 안주한 아타리가 닌텐도의 NES 세가의 마스터 시스템, 제네시스등에 가정용 게임기 시장을 잠식당한 후 돌파구를 찾기 위해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로 원래는 아미가의 전 직원들이 만든 캘리포니아 게임즈로 유명한 에픽스의 “핸디 게임”이란 휴대용 게임기가 아타리 링스의 시초다.

에픽스가 자금난에 처하자 아타리에게 협력을 요청했고 아타리가 받아 들여 저 핸디 게임을 아타리 링스란 이름을 붙여 판게 아타리 링스며 아타리 링스는 당시로서는 휴대용 게임기가 16비트 지원, 컬러 지원, 적외선연결로 다중연결 지원등이 가능한 뛰어난 기술들이 들어간 휴대용 게임기 였지만 게임보이에 비해 부족한 지원 게임, 180달러란 높은 가격, 빨리 소모되는 건전지등의 이유로 게임보이의 장벽을 넘진 못했다.

아타리 링스 1989년 출시

아타리 링스2 1991년 출시

1991년 아타리는 링스의 디자인과 빨리 소모되는 건전지 문제점등을 개량한 업그레이드판인 링스2를 발매하기도 했었는데 닌텐도의 게임 보이가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점령한 후라 100달러란 가격으로 팔려 나기기도 했다.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이미 닌텐도의 게임 보이가 점령을 한 상태고 링스2가 시장에서 아타리가 기대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아타리는 64비트라고 광고한 32비트 가정용 게임기 아타리 재규어 개발에 집중한다.

 

약 100여가지의 아타리 링스용 게임들이 출시되었는데 클락스, 자이보츠, 캘리포니아 게임즈, 팩맨, 레밍스, 람파트, 퀵스등이 있다.

 

Chip’s Challenge

아타리 링스용 게임중 최고의 게임이라 평가 받은 칩스 챌린지는 150여게의 스테이지들로 구성된 퍼즐 게임으로 퍼즐 게임이지만 단순한 그래픽과 게임 방법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Rampart 1992년

요즘 디펜스 게임과 비슷한 진행방식이었던 당시 인기게임 람파트는 링스용으로도 이식되었다.

 

 

S.T.U.N. Runner 1991년

1989년 아타리가 오락실용 게임으로 만든 3D 그래픽의 레이싱게임으로 장애물을 피하거나 처부셔가며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게임으로 1991년 링스용으로도 이식되었으나 휴대용 게임기의 한계로 3D 그래픽에 2D 효과를 입혀 발매됐다.

1990년 출시한 닌텐도의 에프-제로나 1995년 플스, 새턴, MS-DOS 용으로 출시됐던 와이프아웃의 시초격인 게임이다.

 

 

California Games 1989년

1987년 에픽스가 개발한 게임으로 스케이트보딩, 서핑, 롤러 스케이팅, 하프 파이프, 장애물 저전거등 여러 게임들이 짬뽕된 게임으로 MS-DOS, 애플2, MSX, NES, 메가드라이브, 마스터 시스템등 여러 콘솔, PC에 이식된 게임인데 1989년 링스용으로도 이식되어 발매됐다.

 

 

Ninja Gaiden 1991년

1988년 오락실용으로 테크모와 팀 닌자가 개발한 게임으로 게임 제목은 닌자외전이지만 닌자란 제목의 또 다른 게임은 없고 제목만 닌자외전일뿐 저 닌자외전 자체가 오리지날판이다.

1988년 출시 이후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으로 패미컴, MS-DOS, 게임기어, 수퍼패미컴, 엑스박스, 닌텐도DS등 많은 게임기에 이식된 인기 게임인데 1991년 아타리 링스용으로 발매됐다.

 

 

Klax 1990년

1989년 아타리에서 오락실용으로 출시한 게임으로 국내 오락실에 등장했을땐 테트리스의 짜가리 게임이란 이미지가 있었다. 오락실에서 하는 사람은 없지만 한 귀퉁이 차지하고 있는 클락스가 설치된 오락기를 어느 오락실에서나 볼수 있었듯이 제법 인기가 있었던 게임으로 여러 게임기로 이식되었으며 1990년 링스용으로 출시.

 

 

Lemmings 1993년

1991년 최초 출시한 퍼즐 게임으로 출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퍼즐게임이다. 1993년 링스용으로 이식되어 발매됐다.

 

 

Rampage 1990년

1986년 오락실용으로 출시된 게임이며 패밀리, 코모도어64, MS-DOS, 플스2, 게임보이컬러등 여러 게임기에 이식되었으며 1990년 링스 용으로 발매.

킹콩처럼 생긴 괴물이 건물들을 때려 부수는 게임.

 

 

Ms. Pac-Man 1990년

1981년 출시한게임으로 팩맨의 여자 친구 미스 팩맨이 등장한다. 아주 여러 게임기로 이식되었으며 1990년 아타리 링스용으로 이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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