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a Supervision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은 1992년 대만의 와타라란 회사가 일본의 닌텐도 게임보이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 낸 게임기이지만 결과적으론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선 실패한 게임기다.

초창기 휴대용 게임기중 하나로 닌텐도 게임보이와 마찬가지로 카트리지를 교체해 여러 게임을 할 수 있는 당시로서는 제법 고급 게임기로 8비트 게임기며 건전지 4개로 작동한 흑백 단색 게임기인데 TV와 연결해 TV화면으로도 게임플레이가 가능했었던 휴대용 게임기다.

 

닌텐도 게임보이에 비해 낮은 게임기 가격과 낮은 카트리지 가격으로 처음엔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희망이 보이는것 같았지만 이 게임기의 액정이 번짐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조작시 여러겹으로 겹처보이기도 했고 지원 게임의 부족 그리고 엉성한 조립, 내구성이 약한 부품사용등으로 많이 보급되진 못했다.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은 조작버튼과 액정이 일체형으로된것과 조적버튼과 액정이 분리된 것등 몇가지 다른 종류로 나왔으며 이 게임기는 영국에서 퀵샷 수퍼비전이란 이름으로 팔렸는데 영국에서 팔려나간건 대부분 조작버튼과 액정이 분라된 기종이다.

와타라 수퍼비전은 퀵샷 수퍼비전외 트라벨 메이트, 하텅 SV-100, 일렉트로랩, 타이거 보이, 하이퍼비전, 비니 수퍼비전, 비디오젯 수퍼비전, 오디오 소닉 수퍼비전등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 게임기용 게임 타이틀을 만든 회사도 몇개 없고 단종을 빨리해서 출시된 게임도 몇개 없다.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

1992년 약 50달러란 가격으로 출시되었는데 당시 게임보이 가격은 90달러 였으며 와타라 수퍼비전용 카트리지 역시 10~15달러 사이로 닌텐도 게임보이용 카트리지 보다 가격이 쌌으나 게임보이의 젤다, 마리오, 메트로이드, 캐슬바니아, 록맨같은 킬러게임은 커녕 대만회사가 출시한 게임기라 그런지 서구와 일본의 게임 개발사들이 와타라 수퍼비전용 게임타이틀 개발엔 별다른 흥미를 가지지 않았으며 와타라 수퍼비전용 게임들은 대부분 영국, 홍콩, 대만 회사에서 개발한 것들이다.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

와타라 수퍼비전은 1989년 출시됐었던 게임 보이와 비교해 전원버튼 버튼도 비슷한 위치에 있었고 헤드폰잭등 많은 부분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었다.

와타라 수퍼비전은 PC나 엑스박스용 에뮬레이터가 나와 있으며 롬팩(롬 카트리지)들도 롬파일로 덤프되어 있다.

와타라 수퍼비전과 게임보이

와타라 수퍼비전과 게임보이

닌텐도 게임보이는 와타라 수퍼비전 뿐만 아니라 당시 세가의 게임기어 아타리의 링스등도 제껴버리고 거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와타라 수퍼비전의 롬팩(롬 카트리지)들

 

번짐현상으로 인해 화면이 깔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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