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MAME는 Multiple 다양한 Arcade 오락 Machine 기 Emulator 가상기계의 약자로 MAME란 이름의 오락기나 콘솔은 없으며 MAME는 오락실용 롬파일들을 PC에서도 실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MAME는 오락실의 오락기들을 컴퓨터에서 실행이 가능하도록 이탈리아인 니콜라 살모리아가 1997년 최초 MS-DOS에서 명령어 입력방식으로 제작해 배포한게 시초이며 현재 니콜라 살모리아는 MAME 개발에 손을 뗀 상태이지만 다른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개발해 배포중인데 MAME 개발자들에 따르면 MAME의 배포목적은 옛날 게임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데 있지 게임을 재미있게 하라고 만들어 배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한다.

처음엔 MS-DOS용으로만 배포되었으나 다른 개발자들이 리눅스, 맥, iOS, 안드로이드,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등 많은 기계용으로 이식시켜 배포하고 있다.

MAME가 처음 배포됐을 당시엔 CALLUS, Raine등의 다른 에뮬레이터들이 MAME보다 낮은 PC사양에서도 오락실용 게임들을 PC에서 실행이 가능하게 해줘 당시엔 MAME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 결과적으론 MAME가 CALLUS, Raine등의 에뮬레이터를 제치고 전 세계적으론 오락실용 가상기계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편이다.

캡콤의 매직스워드 CPS1 기판

MAME가 처음 배포되기 시작했을 무렵엔 상당히 고사양의 PC를 요구 했는데 CPS1(캡콤 플레이 시스템 Capcom Play System)메인보드 전용 가상기계로 만들어 졌던 CALLUS는 지원하는 게임은 적었지만 어짜피 당시엔 MAME도 오늘날 처럼 많은 롬파일들을 지원하지 않고 있었고 CALLUS가 MAME와 비교해 더 낮은 PC사양에서도 원활하게 돌아 갔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MAME는 명령어창에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해야 실행이 가능했지만 CALLUS는 마우스 클릭질로도 실행이 가능하도록 덧씌워진 인터페이스와 같이 배포되 CALLUS가 더 인기가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MAME도 마우스 클릭질로 실행이 가능하도록하는 추가 프로그램도 덧씌워지고 PC들의 사양도 차츰 업그레이드되고 MAME가 지원하는 롬파일들 갯수도 늘어나고 하면서 CALLUS는 MAME에 밀려나게 되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SEGA의 오락실용 메인보드. 푸른색의 PCB는 MAME 에뮬레이터 PCB에 붙어 있는 반도체는 MAME 롬파일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메는 보통 MAME 에뮬레이터와 MAME용 롬파일 2가지로 구성이 되는데 MAME 에뮬레이터는 메인보드 기판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MAME용 롬파일은 메인보드 기판위에 붙어 있는 반도체 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MAME용 롬파일은 개발자들이 오락실용 게임을 PC용으로 다시 프로그래밍을 한게 아니라 실제 오락실용 게임 메인보드 기판에 붙어 있는 반도체 칩을 기계를 사용해 PC용 파일로 변환(DUMP 덤프)시킨 것으로 MAME용 롬파일은 예전 오락실용 롬파일과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된다.

롬 덤핑 작업하는 동영상

 

마메 바이오스 BIOS는 특수하게 제작된 메인보드 기판용 롬파일 실행시 필요한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파일이다. MAME를 실행해본 사람이라면 NeoGeo 바이오스, DECO 바이오스, PlayChoice 바이오스등등의 바이오스를 봤을 것인데 각각 SNK에서 제작한 NeoGeo 기판, DECO의 DECO 기판, 닌텐도의 PlayChoice 10 기판등 특이하게 제작된 기판에 부착되어 있던 덤프된 MAME용 롬파일들을 MAME에뮬레이터에서 실행 시키기 위해 필요한 BIOS 파일들이다.

 

네오지오 JAMMA PCB 기판

 

닌텐도의 PlayChoice 10 기판과 끼워져있는 롬팩들

MAME 에뮬레이터용 롬파일들이 오락실에 부착되어 있었던 반도체 칩들을 기계를 사용해 PC용 파일로 덤프한 파일들인 관계로 과거 오락실 오락기 게임과 동일한 경우가 많아 일부 게임 개발사들은 MAME 에뮬레이터 개발자들을 고용해 자기 회사의 옛날 게임들을 콘솔이나 PC용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MAME는 과거 오락기를 정확하게 PC등의 오늘날 기계에서 구현 하는데 목적이 있는 관계로 MAME 버전이 올라 갈수록 과거 MAME용 롬파일들과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MAME 에뮬레이터의 버전이 비슷하면 MAME용 롬파일들도 호환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MAME 버전의 차이가 많이 나면 MAME용 롬파일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높은 버전용 MAME 롬파일들이 더 정확하게 DUMP된 롬파일들일 확률이 높은데 옛날 버전용 MAME 롬파일이나 최신 버전용 MAME 롬파일이나 실행해보면 큰 차이는 없다.

MAME 롬파일 목록들을 보면 Parent 롬 또는 Original 롬 말고 Clone 롬도 있는데 오리지날롬파일과 클론롬파일의 차이점은 거의 없으며 일본지역에서 판매된 게임기판, 북미에서 판매된 게임기판, 유럽지역에서 판매된 게임기판등 지역별로 약간씩 다르게 기판들에 롬파일들이 장착되 판매되었기 때문에 일단 World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된 기판을 보통 Parent 롬 또는 Original 롬으로 삼고 지역별로 출시되거나 게임버전이 약간씩 다른걸 Clone롬으로 삼는다고 하나 원래 대부분의 롬파일들은 게임들이 일본에서 제작되어 최초 출시되 다른 나라로 팔려나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MAME 에뮬레이터에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팔려나간 게임기판을 Parent 롬 또는 Original 롬으로 삼는다고 하지만 사실 오리지날 롬파일들은 대부분 일본 롬파일들이다.

 

위 MAME 롬파일 목록을 보면 World 세계를 대상으로 팔려나간 롬파일이 오리지날 롬파일로 설정되어 있으나 오락실용 게임 상당수가 일본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Japan이라고 쓰여진 롬파일들이 대부분 오리지날 롬파일들이다. 두 롬파일 모두 차이점 없이 언어나 캐릭터등장이나 약간 다를까 거의 같다.

 

MAME 에뮬레이터가 처음 나왔을 당시 PC사양들이 300~500 Mhz(0.3~0.5Ghz) CPU에 램이 32~64MB(0.03~0.06 기가바이트) 저럴때 처음 나와 계속 개발이 진행되어 오고 있는 프로그램인 관계로 MAME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는데 오늘날엔 개빠진 PC에서도 실행이 되지만 MAME 에뮬레이터가 지원하는 롬파일들의 갯수가 3만개가 넘어선 관계로 왠만하면 64비트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좋으며 MAME 에뮬레이터 원본은 명령어 창으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32비트/64비트 윈도우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마우스 클릭질로 실행이 가능하도록 인터페이스가 덧씌워져 배포되는 MAME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은 64비트 윈도우용으로만 배포되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하면 64비트용 윈도우를 설치하는게 낫다.

MAME 에뮬레이터를 실행시키기 위해 특별히 요구하는 PC사양은 없지만 아무래도 64비트용 윈도우즈를 설치해야하는게 좋으니

CPU: 2Ghz 이상의 인텔 듀얼코어
램: 4GB
그래픽카드: 내장 그래픽칩
저장장치: 100GB 이상의 HDD 또는 SSD(윈도우 설치 공간 + 롬파일 공간)

정도면 MAME 에뮬레이터 실행전용 PC로 충분하다.

 

아래 파일은 2006년 배포된 MAME 0.106판용 롬 토렌트파일이다.

MAME 0.106 Romset

 

아래 파일은 작년 배포된 MAME 0.180판용 롬 토렌트파일이다.

MAME 0.180 Romset

 

마메용 롬파일은 상당히 많은데

 

농군반란

오락실에서 50원 넣고 2인용이 가능했던 게임중 하나로 돈같이 생긴걸 다 먹으면 다음판으로 넘어간다.

 

시노비

1987년 오락실용으로 최초 개발되어 나중에 많은 게임기로 이식되었다. 닌자 조 무사시가 악당에게 납치된 한 학생을 구출한다는 내용.

 

신야구

50원일때 등장한 게임으로 쨉실이를 쓰면 50넣고 오락실에서 오랫동안 개길수 있었다.

 

철마

오락실보단 동네 문방구에 설치된 몇십원짜리용 오락기에서 자주 볼수 있었던 게임이다.

 

이소룡

철마, 너클죠, 그린베레 등과 함께 오락실 보단 점빵이나 문방구등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제법 인기가 있었던 게임으로 성룡이 출연한 영화 쾌찬차를 배경으로 Irem에서 제작한 게임이라고 하나 오락실 제목은 이소룡이었다.

 

그린베레

소련군에게 포로로 잡혀 총살을 당할지도 모르는 동료를 그린베레가 되어 구하러 가자.

 

이스와트

이건 오락실에서 한판 50원할때 100원으로 넘어가 10원짜리에 테이프 발라 오락실 주인장한테 들켜서 뺘말때기 맞던 과도기 시절 나온 게임인것 같은데 오래되가 기억이 안난다. 이 게임이 처음 오락실에 등장했을때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인해 제법 충격을 먹었었다.

 

제비우스

당시 오락실 영감들한테 인기가 있었던 작품으로 지금은 그 애들이 50살은 가뿐히 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영감쟁이들한테 슈팅게임으로 한시절을 풍미한 작품.

 

갤러그

내가 오락실 처음 출입할때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으로 보면 쓰레기같은 게임이지만 아가리 담배물고 이 게임하는 애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난 이 게임은 못했지만 구경은 잘했다. 이 게임 미사일을 발사할때 뿅뿅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저것으로 인해 일부에선 전자게임을 뿅뿅이로 부르기도 했다.

 

보글보글

쌍용과 함께 오락실 쌍두마차를 달렸던 게임으로 일부에선 이 게임을 하기 위해 여자들이 오락실에 오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과장된 말같으며 이 게임을 하겠다고 오락실에 온 여자는 보지 못한거 같고 좀 멍청한 애들이 좋아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된다.

 

1943 미드웨이 해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했던 게임으로 50원에 2인용이 가능했던 게임이다. 갤러그, 1943, 라이덴으로 이어진 오락실 슈팅 게임의 대명사.

 

쌍용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던 게임으로 이 게임이 설치된 오락기엔 자주 다음번 타자들이 브라운관 앞에 올려 놓은 50원짜리 동전들을 볼 수 있었는데 쌍용2와 쌍용3는 쌍용의 후속게임이라기 보단 쌍용의 짜가리 게임정도로 인식될 만큼 인기가 없었다. 스트리트 파이터2가 등장하기 전까지 오락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다.

 

스트리트 파이터2

어마어마하게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았었던 게임이나 난 세판정도가 한계였고 지금도 장풍과 오육엔, 아따따두겐 말고는 기술을 못외우고 있다.

등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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